2025년 길림성 대학졸업생 초빙회 연변대학서
추춘매 기자 2025-10-27 09:09:46
25일, 성인력자원및사회보장청, 성교육청에서 주최하고 성취업봉사국, 성인재교류개발중심, 성대학졸업생취업지도중심, 연변대학, 장춘시인력자원및사회보장국, 주인력자원및사회보장국, 성대학생취업창업협회에서 주관한 ‘직업으로 미래를 이끌고 길림에서 꿈을 키우다’ 2025년 길림성 대학졸업생 전문초빙회─연변지역 초빙회가 연변대학 체육관에서 열렸다.
왕청현, 중소학생 시력건강 검사 펼쳐
왕흔동 기자 2025-10-21 08:42:23
최근, 왕청현교육국은 적극적으로‘11번째 전국 근시 예방 통제 선전월을 전개할 데 관한 교육부 판공청의 통지’의 요구에 응해 연길애얼안과병원과 손잡고 ‘2025년 전 현 중소학생 가을 시력건강 검측’ 활동을 펼쳤다.
새시대 과학교육 발전 청사진 함께 그린다
전해연 기자 2025-10-21 08:30:11
18일, 2025 중국청소년과학기술교육사업일군협회 년간회의가 연길시에서 개막되였다.
과학자 정신 고양 ‘변강행’ 전문활동 펼쳐져
전해연 기자 2025-10-20 10:17:41
17일, 2025년 ‘큰 손에 작은 손 잡고’ 과학보급 보고 학교 진입─과학자 정신 고양 ‘변강행’ 전문활동이 도문시와 룡정시에서 펼쳐졌다.
화룡시적십자회 ‘학업꿈 이뤄주기’ 활동 펼쳐
김란화 기자 2025-10-10 08:54:44
빈곤가정 학생들의 꿈을 이뤄주고 ‘인도, 사랑, 헌신’의 적십자 정신을 충분히 발휘하기 위해 화룡시적십자회에서는 일전 ‘학업꿈 이뤄주기’ 장학금 지원 활동을 펼쳤다.
(단독사진기사)-중국 다도전통문화를 배우는 학생들
진연룡 기자 2025-09-26 08:54:00
훈춘시제4소학교에서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을 일상의 교수에 융합시키고 직관적인 교수방식으로 학생들의 민족 긍지감을 높여주고 있다. 사진은 학생들이 중국 다도전통문화를 배우는 모습이다.
청소년 네트워크 안전 방어선 든든히
김은주 기자 2025-09-24 08:59:16
19일, 공청단연변주위는 공청단연길시위, 연길시인민검찰원과 함께 연길시북산소학교에서 네트워크 안전 선전주간 ‘청소년의 날’ 네트워크 안전 교양강좌를 열었다.
조국애와 민족단결의 정 노래소리에 담아
전해연 기자 2025-09-19 08:45:54
18일, 연변주 제5회 중소학생 합창 전시공연 및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 주제 공연이 연길시에서 펼쳐졌다.
(단독사진기사)-연변주 각 현, 시 전력부문 관할구역 학교에 심입해 전기 사용 안전 ‘건강검진’실시
신화사 2025-09-18 09:05:01
개학을 맞으면서 연변주 각 현, 시 전력부문은 관할구역 학교에 심입해 전기 사용 안전 ‘건강검진’을 실시함으로써 교원과 학생에게 특별한 ‘개학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에서 연변주는 총 39개 중소학교 교정 전력시설 점검을 완수해 23개 우환을 정돈했으며 안전 전기 사용 수첩 600여부를 배포했다.
[사진기사] 연길시중앙소학교 개교 110돐 경축 문예공연 펼쳐
전해연 기자 2025-09-17 09:13:27
15일, 연길시중앙소학교에서는 개교 110돐 경축 문예공연을 펼쳤다.
대학 신입생들, ‘출발선부터 이기기’에 집착할 필요 없어
중국청년보 2025-09-16 16:27:29
‘일주일 동안 대학 4년을 모의한다’, ‘락제 저주를 깨고, 미리 연구생, 장학금을 확보한다’… 이런 것들은 모두‘고중-대학교 련결과정’의 광고 문구이다.
포동신구청년야간학교 개강, 500여개 과정 한꺼번에 신설
청년보 2025-09-16 16:27:29
1일 저녁, 포동신구청년야간학교 가을학기가 포동신구 전체에서 통일적으로 개강했다.
문예청년과 청년련합 위원의 만남, 음악거리에 흐르는 새로운 활력
신흥 분야의 문예청년과 청년련합 위원이 음악거리에서 만나면 거리와 지역 관리에 어떤 젊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가? 2일, 공청단상해시위에서 지도하고 공청단서회구위와 공청단호남가두사업위원회가 주최한 “호남가두 신흥분야 공청단조직 설립 및 ‘즐거운 귀-청년 롤모델의 힘' 음악문화 특별전” 가동의식이 호남가두 당원군중봉사중심에서 진행되였다.
‘짧은 영상+생방송’ 청년 속에서 인기
짧은 영상과 생방송 콘텐츠가 점점 더 많은 젊은이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최근 사천성 성도시에서 개최된 2025 콰이써우(快手) 광합성 창작자 대회에서 콰이써우과학기술 창립자이자 리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정일소는 지난해 1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창작자의 투고량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고 직업 생방송 진행자가 된 창작자의 수는 전년 대비 8% 증가했다고 밝혔다.
별이 빛나는 밤 열리는 배움의 "새로운 문화공간"
글·사진 김은주 기자 2025-09-16 16:27:29
야간학교, 세월감이 느껴지는 이 존재가 다시 대중의 관심 속에 흥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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