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교육분야 7가지 중점임무 포치
신화사 2025-01-14 10:08:35
9일, 2025년 전국교육사업회의가 북경에서 소집되였다. 회의에서는 사업을 총화하고 형세를 분석한 토대에서 교육강국건설 계획요강 실시를 둘러싸고 새해의 중점임무를 배치하고 포치했다. 교육강국건설이 높은 기점에서 배치되고 높은 질로 추진되도록 확보할 방침이다.
2024년 중국 10대 학술열점
중국교육보 2025-01-14 10:08:35
6일, 중국인민대학교와 중국국가판본관(국가판본자료중심)이 공동으로 주최한 중국자주 지식체계성과 2024년도 발표 계렬활동이 중국국가판본관에서 펼쳐졌다.
국내 첫 인공지능 예술학원 설립
광명일보 2025-01-14 10:08:35
전국 첫 인공지능 예술학원이 천진미술학원에 설립되면서 일전 현판식을 가졌다. 이는 인공지능 기술이 쾌속 발전하는 배경하에 천진미술학원이 ‘신예과’ 건설 탐색의 중요한 조치이자 우리 나라 대학미술교육의 혁신 돌파이다.
연길시중소학교 심리건강 전면조사 전개
전해연 기자 2025-01-14 10:08:35
일전 연길시청소년심리상담중심에서 2024년 중소학생 심리건강 전면조사를 전개했다.
2024년 중국 10대 교육뉴스
인민넷 2025-01-14 10:08:35
지난 2024년은 20차 당대회 정신을 전면 관철 시달한 관건적 한해이자 ‘14.5’계획 실시 난관공략의 한해이며 교육강국건설 계획요강을 가동, 실시한 첫해이기도 하다. 중국 교육령역에서는 일련의 중대한 정책과 개혁조치들이 출범되고 심원한 영향을 주는 많은 중대 뉴스들이 발생했다.
놀이교구로 동심에 홍색 씨앗 심어줘
최근 연길시의 여러 유치원들에서 놀이교구(教具) 전시활동이 펼쳐졌다. 교묘한 발상과 참신한 형식으로 제작된 다양한 놀이교구들은 유치원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제5회 중국인민경찰절
중국교육뉴스넷 2025-01-14 10:08:35
사회의 안녕을 수호하는 인민경찰은 청소년들의 꿈과 동경의 대상이다. 10일, 제5회 중국인민경찰절에 안휘성 무호시 횡산유치원의 꼬마들이 횡산파출소에 찾아가 안전예방지식을 학습하고 경찰업무 체험 등 활동을 펼쳤다.
연길시 중소학생속도스케트경기 개최
신연희 기자 2025-01-13 09:00:50
10일, ‘달려라 소년’ 2024─2025년 길림성 ‘100만 청소년 빙설로’ 활동 및 연길시 중소학생속도스케트경기가 연길시전민건신중심에서 펼쳐졌다.
산동성 청도시 락양로제1소학교 목공수업 장면
중국교육정보넷 2024-12-31 10:09:13
로동실천수업이 갈수록 중소학교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사진은 24일 산동성 청도시 락양로제1소학교 목공수업 장면이다. 목공체험이 학생들의 실천조작 능력을 키우고 장인정신을 느낄 수 있다는 판단하에 목공수업을 개설했는데 학생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직업교육 국가인터넷정품과정 새로 선정
광명일보 2024-12-31 10:09:13
“고분자소재는 소재 세계 3대 기둥의 하나로 고신기술을 발전시키는 초석이다…” 일전 녕파직업기술학원 진염군 교원의 ‘고분자 생산기술’ 수업은 본교 학생외에도 4000여킬로메터 떨어진 신강 과학기술직업기술학원 학생들도 인터넷으로 동시 수업을 받을 수 있었다.
전국 첫 복지연구원 장춘인문학원에 설립
중국교육보 2024-12-31 10:09:13
21일, 전국 첫 복지연구원이 장춘인문학원에 설립되여 현판식을 가졌다.
청화대학교 중국장애인련합회와 전략협의 체결
중국교육보 2024-12-31 10:09:13
21일, 청화대학교는 중국장애인련합회와 전략적 협력 협의를 체결했다.
청소년, 법치선전교양의 중점 되여야
21일부터 25일까지 펼쳐진 제14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제13차 회의에서 <법치선전교양법> 초안이 처음으로 심의에 제청됐다. 23일에 있은 분조 심의에서 청소년 법치선전교양을 어떻게 더한층 강화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구성인원들의 중시를 불러일으켰다.
한겨울 강추위도 학생들 빙설운동 열정 막지 못해
전해연 기자 2024-12-31 10:09:13
26일, 연길시건공소학교 운동장에 설치된 스케트장에서는 빙설체육수업이 한창이였다. 찬바람이 살을 에이는 맵짠 날씨였지만 빙설운동에 대한 학생들의 열정은 조금도 꺾지 못하였다.
교육자의 초심 간직하고 27년간 교육 일선 고수
현진국 기자 2024-12-25 09:15:13
“학생들, 이 몇폭의 기발의 뜻을 아나요?” 11월 20일, 연길시북산소학교 ‘어려서부터 당사를 학습하고 영원히 당을 따라 나아가자’ 주제교양실천기지에서 북산소학교 당지부 서기 겸 교장인 강위화가 학생들에게 한창 당사 수업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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