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톱’ 사업 방식으로 대중 소구 해결
마남 기자 2025-07-22 08:28:22
부부갈등, 이웃다툼, 급여체불, 계약분규, 심리불안, 법률문제 등 ‘걱정거리’가 생기면 어떻게 할 것인가? 종합치리중심에서는 대중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근심을 덜어주고 요구에 응답하면서 ‘원스톱’으로 대중들의 소구를 해결해주어 연변 여러 민족 대중의 ‘일을 론의하는 곳’, 모순 분규의 ‘종착역’으로 되였다.
강력한 조치로 맥주축제 식품안전 담보
김란화 기자 2025-07-21 09:21:00
16일 저녁, 연길시시장감독관리국 집법일군들은 제15회 연길 버드와이저맥주축제 및 제2회 전자상거래문화축제 현장을 찾아 식품안전 검사를 펼쳤다.
길림성섭외법률봉사중심(연변) 현판
김춘연 기자 2025-07-21 09:21:00
18일, 길림성섭외법률봉사중심(연변) 설립 현판식이 훈춘시사법국에서 있었다.
(단독사진기사)-로병사 대표, 퇴역군인 및 퇴역군인 사업일군 대표들 ‘감은분진의 10년·분발하여 한마음으로 새 업적 창출’ 습근평 총서기 연변시찰 10돐 성과전 참관
추춘매 기자 2025-07-21 09:21:00
17일, 연길시퇴역군인사무국은 로병사 대표, 퇴역군인과 퇴역군인 사업일군 대표 30여명을 조직해 연변로동자문화궁에서 ‘감은분진의 10년·분발하여 한마음으로 새 업적 창출’ 습근평 총서기 연변시찰 10돐 성과전을 참관했다.
(단독사진기사)-안도현 관련 단위들 수역구조 실전훈련 진행
진연룡 기자 2025-07-21 09:07:31
수역에서의 돌발사건을 대처하는 능력을 높이고저 근일 안도현 관련 단위들이 련합하여 수역구조 실전훈련을 벌렸다. 사진은 구조대원들이 훈련하는 모습이다.
민족단결의 ‘큰 플랫폼’으로 편리한 봉사 제공
추춘매 기자 2025-07-18 08:42:25
16일, 장춘시에서 열린 길림성 민족단결진보 표창대회에서 우리 주 13개 집단과 28명 개인이 길림성 민족단결진보 선진집단, 선진개인으로 선정된 가운데 다년간 부단한 노력으로 민족단결의 꽃을 활짝 피운 주공안국 출입경관리지대도 명단에 올랐다.
(단독사진기사)-돈화시 발해가두 애민사회구역, ‘한상에서 식사하며 이웃정 나누자’ 백가연 주제행사 펼쳐
진연룡 기자 2025-07-18 08:42:25
11일, 돈화시 발해가두 애민사회구역 교포의 집에서 ‘한상에서 식사하며 이웃정 나누자’ 백가연 주제행사가 열렸다. 사진은 여러 민족 주민들이 함께 음식을 만드는 모습이다.
연변병원 두개 부서 야간 외래진료 실시
김춘연 기자 2025-07-18 08:42:25
연변대학부속병원(연변병원) 구강과와 안구건조증진료중심 두개 부서에서 야간 진료 봉사를 시작했다.
우리 주 출산수당 ‘심사면제 즉시취급’ 실시
우리 주에서 ‘심사면제 즉시취급’ 봉사를 정식으로 실시하기 시작했다.
운남성 대리 서호
신화사 2025-07-17 09:36:59
전 주 미술·서예·사진 작품전 개막
신연희 기자 2025-07-17 09:39:32
16일, 습근평 총서기 연변시찰 10돐 ‘간곡한 당부 명기하고 한마음으로 꿈을 이루자’ 전 주 미술·서예·사진 작품전이 연변로동자문화궁에서 개막했다.
안도현 석문진에서 향촌 거주환경 정비에 살손
갈위 기자 2025-07-17 09:39:33
안도현 석문진에서 주민 거주환경 정비를 전역 아름다운 향촌 건설과 마을 총체적 승격 프로젝트를 총괄적으로 추진하는 착안점으로 삼고 이에 살손을 대고 있다.
화룡시 광동촌 ‘도화향서원’ 개관
신연희 기자 2025-07-17 09:39:33
16일, 화룡시도서관의 새로운 독서공간인 ‘도화향서원’이 동성진 광동촌에서 문을 열었다. 이날 개관식과 함께 ‘책향기로 꿈을 만들고 진흥으로 나아가다’라는 주제의 랑독 공연도 열리면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사사로이 설치한 주차금지 장치 철거
김란화 기자 2025-07-17 09:39:33
연길시도시관리행정집법국에서 일부 상가들이 사사로이 공용 주차자리를 점용하고 주차금지 장치를 설치하여 기타 차량들이 정상적으로 주차할 수 없게 하는 행위를 단속해나섰다.
룡정시 여러 조치로 소비시장에 활력 불어넣어
길림일보 2025-07-17 09:39:33
올해 룡정시는 문화와 관광의 융합, 혜민판촉, 문화와 체육의 련동 등 다양한 조치로 소비시장의 활력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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