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사진기사)-‘축구의 고향’ 사진전을 관람하는 축구팬들
강내함 기자 2025-09-10 09:04:27
5일, 2025 길림은행 연변주 현시축구리그 개막에 앞서 연변주체육국은 경기장 밖에서 ‘축구의 고향’ 력사를 주제로 한 사진전을 열고 50조의 전시판에 100점의 귀중한 사진을 전시하여 연변축구의 발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현지의 깊은 축구문화 전통을 생생하게 보여주었다. 사진은 사진전을 관람하는 축구팬의 모습이다.
고성리출입경변방검사소 항일전쟁정신 발양 충성사명 확고히 수립
장굉위 기자 2025-09-09 08:40:36
지난 8월 26일, 고성리출입경변방검사소는 인민경찰들을 조직하여 화룡시 투도진에 위치한 약수동쏘베트정부유적지를 찾아 ‘항일전쟁정신 발양, 충성과 사명 확고히 수립’ 주제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 승리 80돐을 기념했다.
연길시 북산가두 제20회 ‘이웃절’활동 전개
김춘연 기자 2025-09-09 08:40:36
1일, 연길시 북산가두 단산광장에서 ‘전란의 세월 명기하고 단결의 아름다운 장 함께 노래’를 주제로 제20회 민족단결 ‘이웃절’활동이 열렸다.
연길시 진학가두 정양사회구역 ‘문제지역’이 ‘행복화원’으로
임위봉 기자 2025-09-09 08:40:36
최근, 연길시 진학가두 정양사회구역 주민 장계청은 새롭게 변모된 활동장소를 보면서 기뻐했다.
로병사와 학생들 사열식 함께 시청
김춘연 기자 2025-09-08 09:27:26
3일, 연길시 ‘로병사의 집’ 봉사중심에서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 승리 80돐 기념 사열식 시청 주제활동이 있었다.
(단독사진기사)-극한량전생활체육운동관에 시민들의 발길 이어져
박은희 기자 2025-09-02 09:16:08
8월 1일에 본격적으로 운영에 투입된 극한량전생활체육운동관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부지면적이 9000평방메터에 달하는 운동관은 ‘극한운동+스마트 체육’을 리념으로 경기장, 취미경기 도전구역, 극한도전구역, 트램펄린(蹦床)공간, 고공확장훈련구역, 스마트 체육 체험구역 등 7대 기능구역을 설계하여 다양한 운동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사진은 8월 31일 운동관을 찾은 아이들의 모습이다.
중원절기간 연길 도시구역 무분별 지전소각 금지
김란화 기자 2025-09-02 09:13:01
1일, 연길시도시관리행정집법국은 중원절기간 문명제사 및 도시환경관리에 대한 통고를 발표했다.
여러 민족 주민, 한자리에 모여 돈독한 정 나눈다
김란화 기자 2025-09-02 09:24:03
8월 29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73돐에 즈음하여 연길시 건공가두 연홍사회구역에서는 ‘이웃간의 정을 나누자’ 주제의 민족단결활동을 펼쳤다.
전민건강생활방식 선전월 가동
신화사 2025-09-02 09:24:03
8월 29일, 북경에서 소집된 제11회 전민건강생활방식촉진대회에서 2025년 전민건강생활방식 선전월 정식 가동을 선포했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올해 선전월 주제를 ‘건강생활방식 양성, 가정건강 초석 구축’으로 정했다.
료양에 새로운 ‘국가표준’
최근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관련 전문가들을 조직하여 2017년에 발부된 ‘료양 실천 지침(시행)’에 대해 수정하고 ‘료양 실천 지침(2025년판)’을 형성했다. 각지 료양 발전을 더한층 추동하고 료양 실천 행위를 규범화하는 데 취지를 두었다.
‘손에 담배 든 로신’ 왕훙벽, 무엇이 문제?
중국신문넷 2025-09-02 09:24:03
최근 절강성 소흥시 로신의 고향에 있는 ‘손에 담배 든 로신’ 왕훙벽이 열띤 토론을 일으켰다. 이미지가 공공건강 선전방향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네티즌이 있는가 하면 예술창작은 원본의 맥락을 보존하고 작자의 권리를 존중해야 한다는 네티즌도 있었다.
전신 인터넷 사기 정조준한 ‘사법해석’ 출범
최고인민법원, 최고인민검찰원은 최근 공동으로 ‘범죄소득, 범죄소득수익 은닉, 기만 형사사건 처리시 법률 적용에 나서는 약간의 문제에 관한 해석’을 발부했다. 이 해석은 도합 12조로 되여있고 2025년 8월 26일부터 시행하게 된다.
가짜 원사 사기행각 빈발…현혹되지 않도록 조심
최근 심수시와 광주시 공안기관에서 련이어 통보를 내 군인을 사칭해 사기를 친 혐의로 가짜 원사, 가짜 군인 원모모를 형사구류시키고 가짜 참사, 가짜 군인 여모모에 형사 강제조치를 내렸음을 알렸다. 또한 ‘로씨야 자연과학원 원사’, ‘소철 후손’을 자처한 소문(苏文)도 가짜임이 들통났다. 하남성 협현은 정황통보를 내고 소문이 33억원을 ‘투자’한다던 ‘협현 동파서원 종합체’ 대상이 정식 협의를 체결하지 않았고 실시도 하지 않았음을 실증하고 소문의 ‘원사’ 신분을 확인하지 않았음을 인정했다.
중국철도심양국집단유한회사 심양려객운송단 산하 G3602호 렬차
개학시즌을 맞이하여 요즘 고속렬차마다 학생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은 중국철도심양국집단유한회사 심양려객운송단 산하 G3602호 렬차에서 렬차장 담리민이 열정적이고 친절한 봉사로 학생들의 개학도착에 조력하는 모습이다.
길림대학제2병원 전문가팀 연변조의병원서 진료봉사활동 전개
김춘연 기자 2025-09-01 09:07:14
8월 30일, 길림대학제2병원 8명의 전문가가 연변조의병원을 찾아 ‘자치주 창립 기념일 맞이 건강 선물’을 주제로 대형 진료봉사를 전개하고 현장진료, 기술지도, 학술교류 등 방식으로 우리 주 의료봉사 수준을 끌어올리고 량질의 의료자원이 대중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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