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강 국무원 상무회의 주재 소집
신화통신 2025-12-01 09:15:29
11월 27일, 국무원 총리 리강은 국무원 상무회의를 주재 소집하고 고품질 발전 추동 종합감독검사 상황에 관한 보고를 청취하고 기본의료보험 성급 통합 추진 사업을 포치했으며 <전민열독촉진조례(초안)>를 심의, 통과하고 <중화인민공화국 공인회계사법(개정초안)>에 대해 토론했다.
길림성 ‘빙설방학’ 설정
11월 28일, 길림성문화관광청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길림성은 전 성의 의무교육단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년 12월 3일부터 7일까지를 ‘빙설방학’으로 설정함과 동시에 종업원들의 유급휴가를 격려했으며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다양한 우대정책을 출범하여 빙설운동의 보급과 발전을 힘껏 추동하고 빙설시장을 활성화시키기로 했다.
6개 부문, 2027년까지 3개의 1조원급 소비분야 형성을 제안
11월 26일, 기자가 료해한 데 따르면 공업및정보화부 등 6개 부문이 ‘소비품 공급과 수요의 적합성 증강하여 소비를 가일층 촉진할 데 관한 실시방안’을 공동으로 인쇄, 발부하여 2027년까지 소비품 공급구조가 현저하게 최적화되고 3개의 1조원급 소비분야와 10개의 1000억원급 소비 인기분야를 형성하며 일련의 문화 내포가 풍부하고 세계적으로 명성을 누리는 고품질 소비품을 창출할 것을 제안했다.
2027년까지 상업 우주비행 고품질 발전 기본적으로 실현키로
11월 25일, 국가항천국은 ‘상업 우주비행 고품질 안전발전 행동계획(2025년─2027년)’을 공포하여 상업 우주비행을 국가 우주비행 발전의 총체적 배치에 편입시키고 우주비행의 신질 생산력을 신속히 형성하며 우주비행 발전 능률을 전반적으로 향상시켜 우주비행강국 건설을 유력하게 뒤받침할 것을 제안했다.
무엇 때문에 산업모식과 기업조직형태 변혁을 다그쳐야 하는가
‘국민경제 및 사회 발전 제15차 5개년 전망계획을 제정할 데 관한 중공중앙의 건의’에서는 ‘산업모식과 기업 조직형태 변혁을 다그쳐야 한다.’고 제기했다.
[단독사진] 운남 려강 옥룡설산 풍경
신화사 2025-12-01 09:15:29
11월 28일, 운남 려강 흑룡담공원에서 촬영한 옥룡설산의 풍경이다.
(단독사진기사)-훈춘시 2025년 공청단 ‘친구계획’시범프로젝트 하남가두 연남사회구역서 가동
2025-12-01 09:13:57
11월 23일, 훈춘시 2025년 공청단 ‘친구계획’시범프로젝트가 하남가두 연남사회구역에서 가동되였다. 공청단훈춘시위, 훈춘시 하남가두에서는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수호한다는 취지하에 해당 프로젝트를 기획 가동했다. 사진은 청소년들이 유희를 하는 장면이다.
연길시시장감독관리국 겨울철 료식업계 식품안전 특별행동 전개
우택강 기자 2025-12-01 09:12:09
겨울철 료식업계 식품안전을 보장하고 소비자들의 건강한 음식환경을 지키기 위해 연길시시장감독관리국은 11월 중순부터 료식업 ‘겨울 식품안전 승격 특별행동’을 가동하고 중점 분야에 초점을 맞추어 그물망식 조사를 전개해 겨울철의 료식업계 식품안전 방어선을 전방위적으로 구축했다.
환경미화원들에게 무료로 리발
김란화 기자 2025-12-01 09:12:09
추운 날 더운 날 고생하는 환경미화원들을 진정으로 배려하고 환경미화원들의 리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1월 26일 연길시환경위생작업회사는 리발관 자원봉사자들을 초청하여 환경미화원들에게 무료로 리발해주었다.
‘연길 바리스타’ 전국 무대서 기량 뽐내
소옥민 기자 2025-12-01 09:12:09
일전 광서 남녕시에서 열린 제3회 전국 로무협력 및 로무브랜드 발전대회에 길림성 중점 로무브랜드 ‘연길 바리스타’가 등장했다.
안도서역 환자 위해 록색통로 열어줘
란영첩 기자 2025-12-01 09:12:09
“정말 고맙습니다! 그때 도움을 받지 못했다면 아픈 로인을 모시고 제때에 렬차에 오르지 못했을 것입니다.”
연변려행사협회 설립…관광산업 도약 발판 마련
신연희 기자 2025-12-01 09:07:09
11월 28일, 연변려행사협회설립대회 및 제1차 회의가 주정무중심에서 열렸다.
(단독사진기사)-룡정 비암산온천옛마을 실외 온천구역
강내함 기자 2025-12-01 09:01:55
룡정 비암산온천옛마을에서 빙설관광시즌을 앞두고 봉사수준을 높이는 데 공들이고 있다. 비암산온천옛마을은 호텔, 실내와 실외 온천 그리고 다양한 민족음식 체험으로 방문객들의 수요를 만족시키고 있다. 사진은 11월 26일에 촬영한 실외 온천구역의 모습이다.
연길시도시응접실 2027년 사용에 투입
소옥민 기자 2025-12-01 08:58:29
연길국제전시회의·예술쎈터의 옛 부지에 건설하는 연길시도시응접실대상의 진척상황을 알아보고저 일전 연길시 진달래광장 서쪽에 위치한 건설현장을 찾아보았다.
‘산업강주’에서 ‘스마트 제조업 통한 변강 부흥’으로
소옥민 기자 2025-12-01 08:55:43
‘14.5’시기를 돌이켜보면 연변대지는 공업 발전 열기로 들끓었다. 훈춘억홍석유화학의 건설 현장에서 오동약업의 스마트 작업장에 이르기까지, 아련기계의 기술 혁신에서 도원목이버섯 디지털 생산라인의 응용에 이르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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