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인삼제품 남방소비자들 사랑 받아
류흠군 기자 2025-01-31 12:07:08
연변붕성인삼교역시장 2층의 인삼특산품관에는 품질이 우수한 림하삼부터 가성비가 높은 고급원삼까지, 홍삼꿀편과 야산삼분 등 식품부터 인삼비누와 인삼팩 등 일용품까지 ‘인삼’원소가 함유한 제품의 종류는 아주 다양하다.
[단독사진]- 외지 관광객들 연길서시장서 연변의 특색식품 구매
진연룡 기자 2025-01-27 09:26:49
음력설을 맞으며 연변 현지에서 생산되고 있는 상품들이 연변을 찾은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돈화장유식품유한회사 스마트 생산라인 도입 림박
전정림 기자 2025-01-23 09:19:54
지난 12월 24일, 돈화시에 위치한 장유식품유한회사 1층 생산작업장에 들어서니 일군들이 한창 전병을 굽고 있었고 다른 한켠에서는 자체 연구개발에 성공한 지능화 생산라인의 성능 시험이 진행되고 있었다.
연길 돈화 재차 전국 순위에 올라
연변조간 2025-01-23 09:19:54
최근 연변의 문화관광분야에 희소식이 잇달아 들려오고 있다.
연길시만달광장서 새해맞이 무형문화유산 장터 열려
신연희 기자 2025-01-23 09:19:54
22일,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주최한 2025년 연길시 ‘무형문화유산으로 새해 경축’ 무형문화유산 장터가 연길시만달광장에서 열리면서 시민들에게 특별한 무형문화유산 체험기회를 제공했다.
지난해 연길통상구 출입국 수 연 76.4만명
연변조간 2025-01-23 09:19:54
지난해 연길출입국변방검사소는 연 76.4만명의 출입국과 5100여회의 국제 항공편 리착륙을 보장했다. 이는 동기 대비 72.3%와 55.8% 증가한 수준이다.
‘스키클럽’, 빙설시장 활성화에 역할 톡톡
최복 기자 2025-01-23 08:57:31
한겨울 신비로운 설경이 해살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연청빛 하늘 아래 룡정해란강스키장의 트랙들은 마치 산들 사이를 누비는 은빛 룡을 방불케 했다.
지방경제 발전에 세무의 힘 보태
한옥란 기자 2025-01-23 08:57:31
지난해 11월 장춘시에서 열린 제6회 ‘중국 창익(创翼)’ 창업대회 길림성 선발대회 겸 제5회 ‘파도(摆渡)’컵 창업대회 시상식에서 연변호윤장미열매과학기술개발유한회사의 장미열매 EOD모식 개발 프로젝트가 ‘창익의 별’ 상을 수상했다.
길림오동 인삼 관련 제품 판매액 1억원 돌파
사상 최고 판매수입 기록 지난해 길림오동약업집단주식회사의 인삼 관련 제품 판매액이 1억원을 돌파해 사상 최고 판매수입을 기록했다. 생산액 역시 1억원을 돌파하며 신기록을 세웠다.
올해 무역시장 ‘청신호’ 전기차·태양광·리튬전지 강세
신화사 2025-01-23 08:57:31
지난해 우리 나라의 대외무역은 꾸준히 성장을 보인 가운데 규모가 확대되고 국제시장이 다원화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단독사진] 광주 해주만 턴넬 연결통로
광주기차남역 쾌속통로 제어성 대상건설 해주만 턴넬공사가 주강수로 및 락계섬을 가로지나면서 추진되고 있다. 이 턴넬공사는 쌍방향 6차선 도시 주간선 표준으로 건설된다.
(단독사진)-양포항 컨테이너 운송량 2020년 이후 사상 최고치를 기록
신화사 2025-01-21 09:51:56
해남자유무역항 중점단지구역인 양포경제개발구 양포항구는 우리 나라 서부의 륙해 신통로이며 해남자유무역항 건설에서 중요한 국제 항운 허브이기도 하다. 지난해 양포항 컨테이너 운송량은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온 가운데 처음으로 200만표준상자를 돌파해 2020년 이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사진은 9일 해남양포경제개발구에서 촬영한 양포 국제 컨테이너 부두 일각이다.
대외무역 규모 재차 최고치 갱신
13일, 세관총서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 나라 화물무역 수출입총액이 43조 8500억원에 달해 그 전해보다 5% 늘어났다.
금융감독관리총국 올해 6가지 중점임무 포치
금융감독관리는 금융체계의 안정적 운행의 중요한 보장으로 된다.
연변커시안, 장백산인삼을 전국에로
한옥란 기자 2025-01-21 09:51:56
2012년에 설립된 연변커시안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는 장백산 량질 인삼을 주원료로 삼고 전통공예를 전승한 토대에서 혁신기술로 인삼 초보가공과 심층가공에 종사하고 있다.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